2차 담보대출 보증금반환, 고금리 재융자, 활용법 2가지 1 금융권 한도를 넘는 자금이 필요할 때 총부채상환비율이 차단되면 한도와 금리, 사업자 대상 2차 담보대출 전문, 최근 금융위원회의 개정 규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보면 주택대출은 쉽게 개정될 듯하지만 실제 시장거래에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규제 구역이 해제되면서 다주택자는 현재 일정 LTV(대출가치비율)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DSR 규제 2단계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주택대출 연간 최대 한도 2억원이 유지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직장인들의 일시금 확보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파트를 담보로 한 2차 담보대출은 고금리 재융자와 보증금 반환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1 금융권 한도를 넘는 자금이 필요할 때 최근 일부 부동산 거래가 완화되었지만 추가 규제로 인해 일시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금액의 자금이 필요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순위를 정하고 1금융권에서 자금을 받은 후 진행하는 부동산 금융거래 상품 중 하나입니다.
요즘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2순위를 정하고 추가 신용 한도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총부채상환비율이 막혔을 경우 과거에는 시중은행에서 연소득의 2배가 넘는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투자 목적으로 대출을 이용하고 2순위 담보대출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DSR 규제로 일시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금은 2순위 대출을 통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많은 금액이 필요한 경우 DSR을 결정하지 않는 비은행권에서 2순위 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2순위 담보대출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하며, 추가 담보를 설정하여 담보대출을 만들지만,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도 및 금리 현재 수도권의 LTV 적용률은 대부분 해제되었지만, 서울의 일부 지역은 여전히 투기과열지역으로 규제되어 자금 확보가 어렵습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지만, 상호금융회사는 최대 80% LTV, 저축은행은 최대 95%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2순위 아파트 담보대출의 금리는 1) 상호금융회사는 5%대 중반, 2) 캐피탈은 7%대 중반, 3) 저축은행은 10%대에서 시작합니다.
비은행업체를 이용하면 이자율이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임직원도 이러한 우대조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1금융권과 달리 실업자와 주부도 2차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지만, 매출을 증명할 수 있는 사업주에게 유리합니다.
매출을 증명할 수 있다면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주택 소유자라면 제한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담보시장 가치의 95%를 사용했다면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많은 자금이 필요할 때 2차 담보대출을 고려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장 가치가 형성되지 않았지만 주거용 주택인 경우 평가를 통해 한도를 산정할 수 있으며, 임대 계약 종료 시 이사할 자금이 부족한 집주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시장가치를 빨리 파악할수록 대출 처리가 빨라지고, 자금이 더 필요하면 아파트 대출을 통해 추가 자금을 검토할 수 있다.
2차 담보대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용점수가 높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NICE평가 기준 보통 7등급 이내이다.
핀테크를 통해 별도의 등록 없이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 대출금액과 이자율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가 주요 평가항목이기 때문에 기존 부채가 많아도 대출 불합격 사유로 작용하지 않는다.
상환기간도 넉넉해 최대 30년까지 자금이 많이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2차 담보대출은 이자율이 한자릿수이고 LTV 한도가 80%로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 사업주, 주부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